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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야기/음악2008/11/20 11:35




제가 상당히 좋아하는 가수 중의 한 사람인 전 EOS 김형중의 오래 전 곡입니다.

역시 015B의 객원 가수 출신 답게 맑은 음색과 곡의 이해도가 높은 가수가 아닌가 합니다.

요즘 제법 많이 듣는 곡 중의 하나입니다.


그랬나봐

많은 친구 모인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지 않을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면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얼굴 자꾸 떠오를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의 메일을 알게되면서
모니터 앞에 널 밤새 기다릴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말 하지못한 막막함을 너는 알고 있을까
오랬동안 기다려온 사람 내앞에 숨쉬고 있는걸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넌 언제나 나를 꿈꾸게 하지
지금보다 더 좋은 남자 되고싶다고
널 만나러 가는 이시간 난 연습해
그토록 오랜시간 가슴속에 숨겨왔던말

사랑해..

작사:유희열
작곡:유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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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이노래 참 좋아합니다.....

    2008/11/20 22:14 [ ADDR : EDIT/ DEL : REPLY ]
    • 김형중 곡은 전체적으로 다 저도 좋아합니다. ^^

      2008/11/22 19:56 [ ADDR : EDIT/ DEL ]
  2. 지금 현재시간 오우 2시 54분. 라디오에서 박명수 2시의 데이트를 들으면서 이 포스팅을 클릭하는 순간 그랬나봐...노래가 나오는거 있죠!! >_<

    2008/11/21 14:5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