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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오전 중에 시간이 나서 트렁크에 묵혀두고 있던 엔진오일을 교환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0W40에서 5W30으로 복귀했다. 0W40은 우리나라에서 별로 쓸만한 오일이 아니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뭐든지 "해보고 말을 하자.."라는 주의인지라..

아무튼 결론은 5W30이 내 운전 스타일에는 조금 더 어울린다는 결론이 났다.

급가속으로 바로 레드존까지 RPM을 쳐버리는 스타일이다 보니 역시 초반 가속에는 5W가 나은 것같다..

 
다른 것들은 그렇게 부러운 것이 없는 데.. 단 하나 성능 좋은 차들은 참 부럽다.

내가 원하는 대로 드라이빙을 할 수 있는 차를 찾아보면 영락없이 소위 말하는 슈퍼카들...

그나마 마음에 드는 녀석도 4천만원이 훌쩍 넘어버리니..

지금 차도 2,000cc출력이 부족한 것은 아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느끼는 아쉬움은 어쩔 수가 없다..


속도는 일종의 마약이고 도수 높은 술이다. 달리고 있는 동안에는 일상의 소소함은 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잊을 것들이 그리 많았는지..꽤나 달려보았다. 거칠게 회전하는 엔진룸이 터질 정도로...

좀 더 달렸으면 좋겠지만 차도 나도 심장이 터질 것같아 속도를 줄여본다...

그래도 이 정도 따라와주는 녀석이 대견하기도 하다..



좀 더 빨리 달렸으면...
 
가슴에 남아있는 슬픔이 조금이나마 사라져버렸을텐데..

감정이란 그렇게 덧없는 것인 지도 모를 일이다..



내년에는 쿠페를 장만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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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슴이 답답할 때 확트인 도로를 힘껏 달리면 그보다 좋은게 어디있겠습니까....

    하지만 차에 대해 알아가면 갈수록 운전이 무섭고 차가 무섭다는 생각이 점점 강해지는군요.

    뭐랄까... 내가 키우고 있던 강아지가 강아지가 아니라 늑대였구나 하는 느낌...

    차라는 건 알면 알수록 어렵고 겸손해 지게 만드는 놈인거 같습니다.

    2007/10/30 18:47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시 미혼과 기혼의 차이일까? 난 차가 가진 한계까지 달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강한데..아마 내가 그만큼 달릴 수 없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어..다만 아쉬운 건 지금 내 차와 나는 하나가 되기는 뭔가 어긋나는 점이 있다는 것..

      2007/11/01 18:40 [ ADDR : EDIT/ DEL ]

Vogelfrei2007/10/20 00:38

심리검사 중 MBTI라는 것이 있다. 측정해준 친구 말에 의하면 꽤나 드문 결과라고 한다.. 전체 중에 1%니 말이다..

그러고보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나는 꽤 소수자(?) 유형인 것같다...차도 그렇고...

-------------
INFJ

주기능 = 직관, 보조기능 = 감정, 3차기능 = 사고, 열등기능 = 감각

[성격]
INFJ는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가치를 중심으로 생각하여, 손쉽게 결정을 내립니다. INFJ는 다른 사람을 돕고 그들의 복지에 기여하려는 강한 성향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타입의 사람이 1%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은 아쉬운 일입니다. 이 타입은 매우 깊은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도 매우 복잡한 사람들이며, 복잡한 문제와 인간관계를 이해하고 다룰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INFJ는 인간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보는 통찰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심령적인 현상을 다른 사람에 비해서 쉽게 이해한다면, 그 사람은 INFJ일 확률이 높습니다. 기질적으로 INFJ는 다른 사람의 감정을 강하게 느낄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다른 사람이 스스로 알아차리기도 전에 그 사람의 감정이나 의도를 느끼기도 합니다. 이러한 성향은 남들의 아픔이나 고통을 느끼게 되는 것으로 종종 나타나곤 합니다. 이런 능력은 다른 타입에게 서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INFJ는 사람들의 선과 악을 직관적으로 느낄수 있지만,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는 스스로도 지각하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그 후로 일어나는 일들이 자신의 생각을 뒷받침해주곤 합니다.

INFJ는 허식이 없는 창조력을 발휘하는 좋은 학생들입니다. 그들은 자기 일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학업을 즐깁니다. 그들은 완벽주의적인 성향을 보이며, 일을 하는데 필요한 이상으로 열성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주로 눈에 띄는 리더는 아니지만, 뒤에서 조용히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INFJ와는 친해지기 힘듭니다. 그들은 매우 풍부한 내적 삶을 가지고 있지만, 내성적이어서 자신의 생각을 자신이 신뢰하는 사람이 아니면 함께하려 하지 않습니다. INFJ는 남들의 생각을 강렬하게 받아들이는 약점이 있기 때문에, 남들보다 쉽게 상처를 받습니다. 어쩌면 그것이 그들을 더 개인주의적으로 만드는 한가지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INFJ를 오래동안 알아왔던 사람들도 가끔 기대하지 않았던 면을 발견하고 놀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INFJ가 변덕스럽기 때문이 아닙니다. INFJ는 매우 시종일관되며 가치가 확립된 면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의 뒤얽히고 복잡한 개성이 주변 사람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곤 합니다.

INFJ는 다른 사람들을 즐겁게 하길 좋아하고 언제나 최선을 다해 도움을 주려고 노력합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동의하기를 좋아하고, 의견의 불일치는 기분을 상하게 하며 유해하다고 느끼곤 합니다. 소위 ESP(Extra Sensory Perception)라고 부르는 능력은 다른 타입에 비해서 INFJ에서 찾아보기가 쉽습니다. INFJ는 기억과 직관을 모두 사용하여 생생한 상상을 할 수 있고, 이는 천재성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그로인해 INFJ는 종종 신비스럽게 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구속없는 상상력은 종종 음악, 수학적 시스템, 시, 연극, 소설과 같은 복잡하고 미적인 작품을 만드는데 도움을 줍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INFJ는 모든 타입중에서 가장 시인에 가깝습니다. ENTJ가 사람들을 이끌 수 없듯이, INFJ는 직관적으로 느껴야 합니다. 이러한 능력은 사람, 사물 뿐 아니라 사건으로까지 뻗어나가며, 통찰력, 선견, 예감, 미래에 올일에 대한 시청각적인 이미지를 느끼기도 합니다. INFJ는 어떤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서 대화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기도 합니다.

[직업]
INFJ는 주로 대학 전공으로 자유주의 예술을 고르고, 직장은 사람들과 교류가 있으면서도 일대일로 교류하는 직업을 고르곤 합니다. 예를 들어서, 의학에서 일반 개업의나 심리학자, 정신과 의사는 INFJ일 수 있습니다. 다른 NF형과 마찬가지로, 성직도 매력을 끕니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를 소요하는 외향적인 성격을 개발할 필요가 있습니다. INFJ는 직업으로 작가가 되는 것에 이끌릴 수 있고, 종종 비범한 비유를 사용하는 언어를 구사하곤 합니다. 그들은 은유의 대가이며, 그들이 사용하는 말이나 글은 주로 복잡하면서도 품위있습니다. 그들의 언어에 대한 대단한 능력은 주로 인간과, 인간을 묘사하는 것과, 사람들과의 소통을 위해서 글을 쓰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의견을 쓰는 INFJ는 주로 특정한 사람을 마음에 두곤 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추상적인 청자를 위해 글을 쓰는 것은 그들에게 영감을 주지 못합니다.

INFJ는 다른 타입과는 다른 방식으로 환자의 진심에 접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대단한 개인 치료사가 됩니다. 또한 INFJ는 다른 타입에 비해서 자신의 내재적인 문제가 폭발해 나오기 쉬운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치료사로서, INFJ는 카운셀링, 심리치료, 정신과의사를 선택하거나, 그런 분야를 가르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직업에 관한 글을 쓰는 것도 INFJ에게 열의를 주곤 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지, 그들은 개인적인 따스함과 열정과 통찰력과 깊은 집중력과 창의성을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주로 성공하게 됩니다.

일에서나 사회생활에서 INFJ는 남들을 대하는 데 있어서 매우 민감하며, 조직적인 구조에서 일을 잘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들은 혼자서 집중하여야 하는 일에 재능이 있지만, 피상적이지 않은 인간관계라면 사람들과 접촉하는 일도 잘 해낼 수 있습니다. INFJ는 문제해결을 즐기고, 인간의 시스템을 창조적이고 인간적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고용주나 피고용인으로써 INFJ는 남들의 감정에 관심을 가지고 개인이나 조직내의 그룹의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INFJ는 말을 귀담아 듣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함께 일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일단 결정이 내려지만 그들은 그 결정을 이행하기 위해서 일을 합니다.

INFJ는 일반적으로 공적인 인간관계가 좋고, 개인간의 관계도 좋습니다. 그들은 구성원들 사이의 조화를 중요하게 여기고 조직이 부드럽고 즐겁게 흘러갈 수 있기를 바라며, 그를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합니다. 그들은 너무 많은 비판을 받으면 쉽게 상처를 받고 좌절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칭찬에 민감하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칭찬을 하여 동기부여를 하곤 합니다. 만약 INFJ가 적대적인 환경에서 계속적인 비판을 받으며 일을 한다면 자신감을 잃고 불행하고 좌절되어 있다가, 결국은 육체적으로 아프게 되기도 합니다.


[가정]
INFJ는 주로 배우자에게 헌신을 다하지만, 육체적으로는 항상 개방되어있지 않은 편입니다. 가끔은 애정을 육체적으로 나타내기도 하지만, 그런 경우에도 분위기가 적당할 때를 기다리곤 합니다. 이러한 성격은 외향적인 배우자에게 있어서는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종종 INFJ의 애정 표현은 미묘하고, 유머러스하고 예상치 못했던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INFJ는 가정에 조화를 원하고 필요로 하며, 겉으로 드러나거나 마음속에 숨겨진 지속적인 충돌은 그들의 정신에 큰 상처를 줍니다. 그들의 우정의 고리는 작고 깊고 오래가곤 합니다.

부모로서의 INFJ는 굉장히 헌신적입니다. 특히 여성 INFJ는 다른 타입과 매우 다른 방식으로 아이들과 연결이 되어 있어서, 이는 거의 정신적인 공생에 가깝습니다. 이러한 깊은 연결은 부모와 자식에게 모두 좋지 않은 과보호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마찬가지로, INFJ는 아이들에게 엄격하면서도 좋은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그들은 주로 가정의 평안에 관심을 가지며, 특히 배우자와 자녀들의 안정과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 신경을 씁니다.
-=-=-=-=-=-=-=-=-=-=-=-=-=-=-=-=-=-=-=-=-=-=-=-=-=-=-=-=-=-=-=-=-=-=-=-=-=-=-=-=-=-=-=-=-

INFJ : (내향성 직관형)

장점 및 일반적인 특징

창의력과 통찰력이 뛰어난 사람이다. 독창성이 풍부하고 독립심이 강하며, 확고한 신념과 뚜렷한 원칙을 가지고 산다. 공동의 이익을 위해 헌신하고 인화와 동료애를 중시한다. 그렇지만 대인관계에서 은근히 고집스럽고 동떨어져 보이기도 한다. 가능성을 중요시하며 자신의 가치관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결정한다. 스스로 갈등이 많은 한편 복잡한 문제나 인간관계를 잘 이해하고 다룰 수 있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탁월하며 다른 사람의 의도나 정서를 본인이 알기 전에 파악할 수 있다. 이들의 심중은 다른 사람들이 알아내기 힘들다. 이들은 매우 풍부한 내적인 생활을 소유하고 있고 내성적이다. 초능력 현상이 다른 유형 보다 더 쉽게 이해되고 자주 경험한다. 유행에 매우 둔감하다. 자기내면의 세계를 중시하기 때문에 현실과 멀어지기 쉽다. 인간이 사는 목적과 같은 것에 대한 정신적인 추구가 강하다.

주의하고 개발해야 할 점

남에게 강요하지 못하고, 비판에 정면으로 대결하지 못하며, 너무 지나치게 자신에게 의존한다. 너무 추상적이고 이상적인 세계를 추구한다.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의 괴리 때문에 갈등을 느끼기 쉽다. 좀더 상식적으로 단순하게 의사소통하는 기술을 배우고 현실적 안목을 키울 필요가 있다. 이상과 현실을 조화시켜 현재를 즐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한가지에만 집중하여 외골수로 빠지는 경향을 조심해야 한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남에게 전달하는데 적극적이지 못하여 간과되고 과소평가 되기 쉽다. 직관을 통해 통찰한 내용을 남에게 주장하여 현실에 옮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직업선택 및 경력개발

혼자서 집중할 수 있는 일을 잘한다. 대체로 지적인 작업에 뛰어나다. 허세를 부리지 않으며, 창조활동을 보여주고 성취한다. 일을 매우 진지하게 다루며 학구적인 활동을 좋아한다. 다른 사람들의 자기실현을 돕는 일을 잘한다. 직관과 영감을 중시하는 분야에 이러한 유형이 많이 종사한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작업에서는 견디지 못한다. 이들은 어떤 위치나 역할을 맡아도 타인의 정서와 마음에 깊이 관심을 기울인다. 적대감이 많은 근로환경이나 비평을 자주 받게 되면 불행감을 느끼며 기력이 떨어지고 병이 나기까지 한다.

장점

자신의 이상실현에 대한 집착과 인내가 강하다.
인간관계나 사물의 의미를 파악할 때, 권위나 사회적 통념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통찰력에 의존한다.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문제 상황에 대한 이해의 깊이가 남다르다.
업무나 인간관계에 있어서 독립적이면서도 객관적이고 전체적인 조화에 힘쓴다.
상상력이 풍부하고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
대인관계에서 타인에 대한 배려가 깊고 뛰어난 공감능력을 발휘한다.
정열적이고 남에게 가치를 부여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거시적 안목을 갖고 전략적 계획을 세우는 일에 능력을 발휘한다.

약점

자신의 영감에 따르는 것에는 집착하나 타인과의 의사소통을 등한시한다.
남과의 교류를 통해 목표 달성하는데 약하여 고집스럽게 보인다.
구체적, 사실적인 의견교환을 필요로 할 때 감정적으로 안정을 유지하기가 어렵다.
주위사람들에게 애정을 가지고 있으나 이를 표현하는 방식에 있어 서툴다.
안정적인 생활을 선호하며 역동적인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워한다.
반복적이고 단순한 유지관리성 작업에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조직내 적응 및 대인관계

Author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사람
핵심특성: 신비가, 예언자, 예술가, 창조자, 현자
자신의 비젼을 신뢰하고 조용히 영향력을 행사하며 통찰력을 가지고 있는 화합주의자이다.
리더십 스타일: 인간적이며 예측할 수 있고 조용하다.
충고: 기분 나쁘게 속을 들여 다 보는 듯한 짓은 그만하기

대인관계

타인을 기쁘게 해주는 것을 좋아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최선을 다한다. 갈등상황을 싫어하고 인간관계의 조화를 위해 타인에 동의하는 쪽을 택하기도 한다. 다른 사람의 말에 깊이 귀를 기울이고 기꺼이 상의하고 협조한다. 풍부한 내적 생활을 소유하고 있으며 내향적이며 완전히 신임하는 사람이 아니면 좀처럼 자기의 반응을 드러내지 않는다. 이들은 너무 복잡한 내면을 가지고 있어 때로는 스스로도 혼란스러워한다. 이들은 직관능력이 발달되어 사람, 사물에 대해 선견지명을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멀리있는 사람들과 초과학적인 의사소통을 하기도 한다. 너무 심한 비평에는 좌절하며 비교적 쉽게 마음을 상한다. 타인의 칭찬을 좋아하고 또한 칭찬을 활용하여 타인에게 동기를 불어넣는다. 친구 수는 적으나 깊고 오래간다.

이들의 의사소통은 독특하고 개인적이다. 집필하는 것에 매력을 느끼며 대단한 상상력을 요하는 언어를 잘 사용한다. 사람과 일대일로 관계를 하는 것에 능하며 성직자나 정신과의사와 같은 추상적 심리적 작업에 쉽게 매료된다. 이들은 비유법을 잘 쓰고 말과 글이 복잡하고 고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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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나 자신을 뒤돌아 보고 나는 누구이고 어떤 점에 흥미를 가지는 지 등등등을 나 자신도 명확히 모르는데 어떻게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에게 어필 할 수 있을까 ? 라는 주제를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좋은 해결 방법 같은데요. 맹신은 금물이겠지만 한번쯤 접해보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2007/12/24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나 자신을 뒤돌아 보고 나는 누구이고 어떤 점에 흥미를 가지는 지 등등등을 나 자신도 명확히 모르는데 어떻게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에게 어필 할 수 있을까 ? 라는 주제를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좋은 해결 방법 같은데요. 맹신은 금물이겠지만 한번쯤 접해보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2007/12/24 10:35 [ ADDR : EDIT/ DEL : REPLY ]
    • 이 검사는 뭐랄까요..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적성검사보다는 좀 더 심도 깊은 과학적인 검사입니다. 그런데 결과를 보면 온라인 사주와 또 비슷하기도 하죠..^^

      2007/12/24 13:41 [ ADDR : EDIT/ DEL ]

전에 한 번 야단법석을 치른 적이 있는 데..퇴근하고 돌아오니 오랜만에 그분(?)이 다시 오셔서 여기저기 알아듣기도 어려운 우리말로 도배를 해놓았다. 링크 페이지라고 걸어놓은 곳들도 대부분 에러가 나는 페이지인데...왜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 와서 이런 일을 하는 지 안스럽기도 하다...

스팸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도 아니고 웹상의 스팸은 물론 오프라인상의 스팸도 정말이지 한계에 다랐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극심하다. 결국 돈을 벌기 위해 다른 이들을 괴롭히는 것인데..모든 문제의 원인에는 늘 이 "돈"이 들어가는가 보다...

아무튼 전례없는 스패머의 폭격에 태터 홈피에 가서 각종 플러그인도 받고 아이피 차단에 필터링까지 하느라 가뜩이나 피곤한 밤이 더 어수선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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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gelfrei2007/10/17 14:36
그냥 마음이 휑하니 허전하다. 계절을 타는 것이 어울리지 않는 데 말이다.

뭔가를 잊기 위해선 또 다른 무엇인가에 집중해야 하는 데...

어쩌면 잊는다는 것이 두려운 것인지도 모르겠다.

현재를 살고 미래를 바라봐야 하는 데

지난 흔적들을 자꾸만 뒤적이는 것은 현재에 대한 불만일까

아니면 미래에 대한 불안일까?

이래저래 감상적인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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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랑 동지가 되셨군요. 후후

    그나저나 플라스틱 모음은 외로움을 잊기에는 포스가 좀 부족한가 봐요.

    역시 남자는 자동차!

    2007/10/17 15:04 [ ADDR : EDIT/ DEL : REPLY ]
    • 결국 술같은 것이 아닐까?

      잊기 위해 마시지만 마시는 동안에만 잠시 망각할 뿐..

      술이 깨고 나면 괴로움이 더 한 .. 그런 거 말이지..

      2007/10/17 15:16 [ ADDR : EDIT/ DEL ]
  2. 가을이 가을인지라.. 올해는 금새 추워져서 짧아질 것 같아 매우 아쉽네요. 계획 잡아서 어디 단풍놀이나 다녀와야겠어요.

    2007/10/17 22:07 [ ADDR : EDIT/ DEL : REPLY ]
    • 음..단풍놀이 같이 가실 처자분이 있으시다면 바로 떠나세요!

      2007/10/18 00:34 [ ADDR : EDIT/ DEL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는 인생을 모른다. 아니 특별히 더 이상 알아야할 것이 없어서인지도 모르겠다.

어떻게 사는 것이 제대로 산 것인지 아니면 실패한 삶인지 그런 것 따위는 이제 별 상관없다.

어차피 틀이 만들어 놓은 또 다른 틀일 뿐이니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보이지도 않는 틀에 맞추기 위해 평생을 살아간다...

그것이 과연 의미 있는 일인지 나는 알 수가 없다.

Leica M6, Summicron 35mm f/2.0 asph, Kodak EBX, LS-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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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구로 나와보지 않으면 모르는거군요.

    2007/10/17 22:08 [ ADDR : EDIT/ DEL : REPLY ]
    • 출구로 나가는 순간이 인생의 목적을 아는 순간이자 생을 마감하는 순간일지도 모르겠습니다..잘 지내시죠?

      2007/10/18 00:35 [ ADDR : EDIT/ DEL ]

Vogelfrei2007/10/16 11:18
정말이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여자들 입장에서는 남자를 모른다고도 하지만...

아무튼. 복잡한 것이 여자의 마음인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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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로이트 역시 생을 마감할 때까지 풀지 못하고 고민했던 것이 바로 여성의 심리라고 했으니, 어쩌면 그건 남성들에게 남겨진 영원한 숙제 같은 게 아닐까요?

    2007/10/16 11:44 [ ADDR : EDIT/ DEL : REPLY ]
    • 숙제라 하기엔 참 풀기가 어렵습니다..

      그냥 시원하게 이건 이거다..라고 말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2007/10/16 16:02 [ ADDR : EDIT/ DEL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루하루 일상은 늘 엇비슷하고 지나온 궤적의 그림자들도 그 시발점이 눈에 보일 정도로 평면적이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이라고 느끼지만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역시 일정한 틀이라는 벽을 넘지 못한 채 살아가는 나를 다시금 발견할 뿐...


자극이란 마치 마약과 같은 것이어서 한번의 자극이 있은 후에는 처음보다 더 큰 자극이 아니면

느낌조차 오지 않는 법이어서 나름대로 일상의 돌파구를 찾아보아도 금세 지치기 마련이다.

끊임없이 내면으로 침전하는 자아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역시 정신적인 동기부여가 필요하지 싶다.


지금까지 살아온 날만으로도 인생이란 것이 대략 어떤 것인지 감은 오지만

여기서 더 이상 무엇을 얻고 느끼기 위해 일상을 살아가야 하는 것인지 이유는 여전히 알 수가 없다.


세상사는 진부하고 거추장스럽기만 한데..

그나마 피붙이가 남아 있어 쉽사리 정을 떼지 못하는 것이 위안이랄까...

Nikon F3Hp, MF 55mm Micro f/2.8, Ilford XP2, LS-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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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제나 형 다운 아이템들...

    커피, 담배, 지포라이터, 그리고 랜즈 캡...

    2007/10/15 00:20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고보니 정말 그렇다는 생각이 드네..커피, 담배 그리고 사진..

      술을 못 마시는 게 아쉬움이라면 아쉬움일까..

      차가 같이 나왔으면 좋았을 걸 그랬다..

      차, 사진, 여행, 담배, 라이터...그리고 무엇일까?

      2007/10/15 10:33 [ ADDR : EDIT/ DEL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인이란 참 행복한 관계다. 어찌보면 부부보다 더 행복한 관계일지도 모르겠다.

적당한 긴장과 적당한 오해와 다툼이 있고 한편으로는 서로를 향한 그리움에 가슴이 떨리는 그런...

스냅사진의 즐거움은 이런 장면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300mm에서 찍다보니 연사모드로 찍어서 건진 사진 중의 한 컷...

Nikon D200, AF-S 80-200mm 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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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만 있어봐'라는 제목을 다른 의미로 해석하고 들어온 1人... OTL

    2007/10/10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2. 연인사이가 부부사이보다는 훨씬 설례이고 가슴 떨리는 그런 사이라는거 100% 공감합니다.

    결혼하면 어린시절? 그런 느낌은 온데 간데 없고 책임감과 압박감만이....

    그래도 나를 닮은 녀석을 바라 보고 있자면, 연인사이로는 절대? 주지 못하는 결과물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2007/10/11 01:50 [ ADDR : EDIT/ DEL : REPLY ]
    • 결혼은 왠지 먼 나라 이야기라 잘 감은 오지 않지만...

      어릴 때 가졌던 결혼에 대한 희망보다는 이제는 결혼에 대한

      부담이 더 크달까? 굳이 해야하는 이유도 이젠 없으니..

      2007/10/11 20:28 [ ADDR : EDIT/ DEL ]

문화 이야기/음악2007/10/08 21:23



지금 컬러링으로 사용 중인 M-Flo의 Picture Perfect Lov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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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Perfect Love : m-flo loves MONKEY MAJIK

All that time that you were standing by my side
She's that picture-perfect kind
I can't believe I was so blind
Do you remember that time, you know I stepped across that line
I made you cry and that's my crime
I wish that I could just rewind

It's the evening and you've been complaining
About our situation and all my deceiving
I know…that everything's going SLOW
And if you wanna feel better I can tell ya that it's gonna be great
yeah it's gonna be good
OH-OH-OH but I would be lying to you

But these days I'm changing
Meeting new faces
How am I supposed to be
And my feelings for you seem to be changing
Looking back…don't look back on me

All that time that you were standing by my side
She's that picture-perfect kind
I can't believe I was so blind
Do you remember that time, you know I stepped across that line
I made you cry and that's my crime
I wish that I could just rewind

When I RUN I gets NOWHERE
Because your love is on my mind and I can't let go BABE
When I HIDE she finds me still
I never should have let her into my LIFE…but she came saw and
Conquered it. EVERY part of me LEFT
When you settled out that's REALITY just settled IN
Of course I tried to BATTLE IT, TACKLE IT. when PROBLEMS got out of HAND
ESTABLISHING the BEST from the situation THAT I'M IN
…Couldn't BELIEVE that it could END
If LOVING YOU IS WRONG. I don't want to be RIGHT…is that a SIN?
Your name is tattooed on my heart IT'S PERMANENT
Your voice keep loopin my mind…I SAMPLED IT
The TRACK I'M IN/SHACKLES ME can't get out If I can PICK
All the TRICKS to make it RIGHT once AGAIN
You know that's like trying to make SODOM and GOMORRHA IMMACULATE
TO make us 2 come together's MIRACULOUS

All that time that you were standing by my side
She's that picture-perfect kind
I can't believe I was so blind
Do you remember that time, you know I stepped across that line
I made you cry and that's my crime
I wish that I could just rewind

Yeah dawg you said it and I really think
You meant it I've been through it
All before and I'm about to get in it again,
Whats happenin' making new friends
Hoping it don't come to an end and in the meantime
I will show you what I mean
Let's think of it another way.
Everything we do and say.
Defines who we are as we live out each day
What we did was wrong at the time
But it helps us go back and rewind.
It's a mistake, but it ain't no crime
kasanari au no sa
tsumari sore ga ai

I said good bye
I didn't know
That it would all turn out this way
But now I know
I realize
And I can learn from my mistakes

But these days I'm changing
Meeting new faces
How am I supposed to be
And my feelings for you seem to be changing
Looking back…don't look back on me

All that time that you were standing by my side
She's that picture-perfect kind
I can't believe I was so blind
Do you remember that time, you know I stepped across that line
I made you cry and that's my crime
I wish that I could just re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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