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진에 재미가 붙을 무렵이면 소위 '장비병'을 앓게 된다. 가장 빨리 오는 장비병은 카메라 바디와 렌즈에 대한 병인데 이 병이 워낙에 깊다 보니 곁다리로 오는 작은 병들은 무시하기가 일쑤다. 사진을 찍으려면 어떤 장비들이 필요할까? 지식인을 뒤지고 사진 동호회에 나가 이것저것 보다보면 한도 끝도 없다.

사진 장비의 경우 가격이 일단 상상외로 비싸다. 특히 SLR로 넘어오게 되면 무슨 주변 장비들이 그리 많은지 막막하기도 하다. 누군가 내게 SLR로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장만할 장비가 뭐냐고 물으면 세 가지를 추천해준다.

하나는 삼각대

다른 하나는 가방이고

마지막 하나는 스트로보다.

이 세 가지의 중요성은 하나하나마다 장문의 글을 써도 공간이 모자라지 싶은 데 일단 이번 글에는 갑자기 등장한 핸드스트랩 이야기를 조금 해볼까 한다.

원래 나는 스트랩 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촬영을 하는 데 있어서 거추장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넥스트랩은 그래도 카메라가 낙사하는 일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핸드스트랩은 도무지 효용을 모를 장비라고 여겨왔다.

그런데 우연치않게 핸드스트랩을 하나 얻게 되어 '그래, 일단 한 번 써보기는 해볼까..'라는 생각에 아침 내내 이 녀석의 길이를 맞추느라 제법 고생을 했다.(넥스트랩을 포기할 수는 없었기에 두 개를 모두 달려는 무모한 생각 탓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달아놓고 나니 뭔가 주렁주렁 달려 있는 것이 모양새는 영 마음에 안 드는데 그립감은 당연히 이전보다는 나아졌다. 하지만 핸드스트랩이 과연 실용적인지는 실제 촬영을 여러 차례 겪어 봐야 한다. 그립감이 좋아지기는 하지만 셔터찬스에서 이 녀석이 도움이 될지 방해가 될지를 직접 느껴보지 않으면 정확한 평가를 내리기는 어렵다.

아무튼 일단 다음 주 정도에 실사를 나가서 효용을 판단해볼 생각이다. 손등이 안정적인 점은 마음에 드는데 스냅에 있어서도 제대로 기능을 해줄지가 관건이다.

 
Posted by Memory All Rights Reserved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없을땐 몰랐는데 있으니깐..없으면 안되겠더군요 ㅠㅠ
    전 넥스트랩과 함께 달고 사용중입니다. ^^;;

    2008/08/31 23:23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일단 써봐야 알 것같습니다..어색하기는 꽤 어색하네요 ^^

      2008/09/01 18:19 [ ADDR : EDIT/ DEL ]
  2. 이민숙

    불만 갖지 마시고 잘 쓰셔요~ ㅎㅎ

    2008/09/01 11:18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니 불만이 아냐..어색하다는거지 =_=;

      2008/09/01 18:20 [ ADDR : EDIT/ DEL ]

문화 이야기/책2008/08/30 19:22
아침 잠이 없는지라 출근을 하지 않더라고 일어나는 시간은 큰 차이가 없을 것 같다. 운전이며 장시간 책상 앞에 앉아 있느라 딱딱해진 몸을 풀어주는 일도 중요하겠지만 그동안 모아두기만 하고 읽지 못한 책들을 하나씩 읽어나갈 생각이다.

우선은 지금 다시 보고 있는 책으로 체 게바라 평전이 있고. 이 책이 끝나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이기적 유전자

2. 월든

3.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

4. 우연의 음악

의 순서로 우선 최근에 구입한 책들을 읽을 예정이다. 내 경우 책을 읽는 방법이 조금 특이한데 일단 내용의 파악 여부에 관계 없이 전체적으로 제법 빠른 속도로 읽어 내려간다. 그리고 그 책은 덮어둔다. 이후에는 또 다른 책을 읽어 나가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이전에 빠르게 읽었던 책을 꼼꼼하게 읽어 나간다. 그렇게 독서가 끝나고 나면 한 동안 그 책은 다시 덮어두고 나중에 시간이 날 때 한 번을 더 읽는다. 즉 한 권의 책을 3번 읽는 것인데 기간을 정해놓고 읽는 것은 아니어서 한 권을 제대로 읽었다고 말하기까지는 제법 많은 시간이 걸린다.




'문화 이야기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체 게바라, 이제는 없는 그를 위하여  (0) 2008/09/10
쉬는 동안 읽어야 할 책  (3) 2008/08/30
기형도 그리고 랭보를 마주하고  (0) 2008/08/10
책과 내 인생  (0) 2008/07/17
Posted by Memory All Rights Reserved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jaybe 俱樂部

    우연의 음악은 내가 보내줄께
    집주소 문자로 보내주삼

    2008/08/30 19:32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니아니 이거 다 사둔 책이야 ^^ 책꽂이에 있어

      2008/08/30 19:34 [ ADDR : EDIT/ DEL ]
  2. jaybe 俱樂部

    그럼 다른 책 보고 싶으면 말해주삼.......고생많아요...

    2008/08/30 19:39 [ ADDR : EDIT/ DEL : REPLY ]

LG전자, IFA 2008 블루투스TV  첨단제품 선보여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3,700평방미터 규모 참가
 
 블루투스 기능으로 편의성 더한 
HD LCD/PDP TV
 유럽향 디지털 데이터 압축 방식 MPEG-4 기술 채용 평판
 TV
 유럽의 친환경?절전 트렌드 반영한 LCD TV 모니터

 차세대 영상 시장 공략 위한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홈시어터

 구매 가능 제품 위주 전시, 유럽지역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 기회

 LG전자 DD사업본부 강신익 본부장 “유럽인의 입맛에 맞춘 제품으로 하반기 유럽시장을 공략할 것”
 



LG
전자가 8 29일부터 9 3일까지 독일 베를린(Berlin)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08(Internationale Funk ausstellung)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 LG전자는 ‘스마트 테크놀로지, 스마터 리빙(Smart technology, smarter living)’이란 주제로 3,700m²(평방미터-1,119) 규모의 부스에 LCD TV, PDP TV, 블루레이, 홈시어터, 아트가전  첨단 라인업을 선보인다

LG
전자는 블루투스 기능으로 편리함을 더한 LCD/PDP TV 비롯해 잔상 없이 또렷한 화질을 즐길  있는 100Hz(헤르쯔) HD LCD TV 라인업을 전시한다

특히, 유럽의 새로운 디지털 방송데이터 압축 표준로 떠오르고 있는 MPEG-4 기술을 채용한 TV 선보인다.

유럽의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최고 70%까지 전력소비를 줄인 스칼렛 LCD TV (LG6000) 동급대비 50%이상 절전 효과가 있는 LCD 모니터도 선보인다

, 차세대 DVD 시장 공략을 위한 블루레이 플레이어(BD-300) 비롯해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끄는 스타일리시 DVD 플레이어, 인텔 아톰 프로세스를 탑재한 10인치 넷북을 공개한다.

올해 처음으로 IFA 참가하는 생활가전 부문은 아트 가전 시리즈를 비롯해 스팀 세탁기, 4도어 냉장고, 빌트인 가전  신제품을 대거 출품한다.

LG
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실구매가 가능한 제품 라인업을 앞세워 유럽 각지의 메이저 거래선  바이어들과 즉석 상담을 실시한다

IFA
전시회는 매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의 영상/음향가전 종합전시회로 지난해 18 평방미터(180,000 m²) 면적에 32개국  1,212 기업이 참가했다.

특히, IFA 관람객의 절반 가량이 바이어들로 구성된 비즈니스 중심의 전시회로 지난해  27.5 유로의 거래실적을 기록했다

LG
전자 DD사업본부 강신익 본부장은 “유럽인의 입맛에 맞춘 제품으로 하반기 유럽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IFA 2008 주요 출품목 소개 

 블루투스 탑재  HD TV 라인업

LG
전자는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한 HD LCD(52/47/42/37/32인치) PDP(60/50인치) TV 선보인다.  


 제품은 제공되는 무선 헤드셋을 통해 TV 각종 기능을 조작할  있을  아니라, 휴대폰, 디지털 카메라 등의 사진도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TV 전송할  있다

 유럽식 디지털 방송데이터 압축 표준 MPEG-4 기술을 채용한 평판 TV

LG
전자는 유럽의 새로운 디지털 방송데이터 압축표준으로 떠오르고 있는 MPEG-4 기술을 채용한 TV 대거 선보인다.  


이미 프랑스에서 공식 HD방송규격으로 채택한 MPEG-4 기술은 높은 압축률로 인터액티브/쌍방향 TV방송의 고해상(HD)영상신호 압축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LG
전자는 지난해 MPEG-4 기술을 적용한 LCD TV 프랑스에 출시했고 올해 하반기 평판TV 5종을 추가로 유럽 주요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제품에 내장된 MPEG-4 AVC 디지털 방송 디코더’는 PAL, DVB-T, MPEG-1, MPEG-2 방식도 수신이 가능하다

 친환경 에너지 절약 제품 

LG
전자는 유럽의 친환경, 절전 트렌드에 맞게 최고 70%까지 전력소모를 줄여주는 ‘아이큐 그린’ 기능을 장착한 LCD TV 선보인다

주변 환경을 4,096단계로 분석, 최적의 화면을 제공하는 ‘아이큐 그린’ 기능은 화질을 향상시키고 전력소비를 줄였다

, 세계 최고 수준의 절전 성능을 가진 LCD 모니터(W52TE) 시리즈를 선보인다.  제품은 동급대비 50% 이상 전력소모를 줄였다

이외에도 TV 튜너를 내장해  HD급으로 TV   있는 HD TV모니터와 DVD 플레이어가 내장된 DVD 플레이어 TV 함께 선보인다

 Digital Media 

‘수퍼블루’로 차세대 영상시장을 선도했던 LG전자가 블루레이 플레이어(BD-300) 선보인다.  


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한 BD300 인터넷에 접속해 영화를 감상하거나 게임을 즐길  있도록 BD-Live 기능을 구현했다. , 심플링크 기술을 적용해 TV 리모컨으로 간편하게 조작할  있다

 제품은 돌비 트루 HD, DTS-HD  새로운 고음질 포맷을 지원해 고화질에 어울리는 뛰어난 음질을 자랑한다

기존 DVD 플레이어의 형태를 탈피한 새로운 디자인의 스타일리시 DVD 2(DVS450H/DVS400H) 함께 선보인다.


DVS450H
 고급 인테리어 감각을 강조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수평/수직설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벽걸이 형태로도 사용할  있다

, DivX HD 포맷 지원으로 저용량 고화질의 디빅스 파일을    있다

인텔 아톰 프로세스을 탑재한 10인치 넷북(X110) 처음으로 공개한다.


 제품은 유선형의 슬림한 디자인에도 80G 하드디스크와 풀사이즈 키보드를 장착해 사용성을 높였다

특히, 무선랜  아니라 3G HSPA(High Speed Packet Access) 모뎀을 내장, 통신망을 이용한 인터넷 환경을 구축할  있다

세계 최초로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탑재해 대용량의 중요 데이터를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   있는 신개념의 네트워크 스토리지(NAS) 처음 공개한다

 가전제품

LG
전자 가전부문은 올해 처음으로 IFA 전시회에 참가해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팀 세탁기, 4도어 냉장고, 먼지압축 진공청소기, 빌트인 가전  신제품을 대거 출품한다.



특히, 프랑스와 스페인  유럽시장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세련된 디자인의 블랙컬러 가전과 국내외 아트가전 열풍을 몰고  아트 디자인 제품을 통해 LG가전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집중 부각할 예정이다.

LG
전자는 기존 3도어 냉장고’의 사용성을 크게 개선한 4 도어 냉장고’를 미국에 이어 유럽시장에도 공개한다

 제품은 하부에 있는 냉동실을  개의 서랍으로 분리해 기존 제품 보다 음식물보관 정리가 편리하고, 허리를 굽혀 음식물을 꺼내기 위해 신체에 미치는 힘을 최소화했다.

, 세계 최초로 PDP 후면판 기술의 하나인 ‘에칭’ 기법을 냉장고 디자인에 적용, 고급스럽고 화려한 느낌을 강조했다

LG
전자는 지난해 세계 최초로 자동먼지 압축 청소기를 출시한  이어 사용편의성과 위생까지 고려한 제품을 선보인다

‘자동 먼지 압축 기능’은 먼지 압축판을 좌우로 회전시켜 흡입된 먼지를 압축해서 모아주며, 압축된 먼지는 버릴  덩어리로 떨어져 먼지날림이 적고 위생적이어서 유럽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Posted by Memory All Rights Reserved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연히 발견한 좋은 글..

차와 차에 대한 애정이 곳곳에 녹아 있는 좋은 글이어서 링크를 걸어본다.

평생 한 대의 차에 이런 애정을 쏟을 수 있다는 건 대단히 행복한 일이다.

장문의 글이지만 무엇에 홀린 듯 죽 읽어 내려 갈 수밖에 없었다.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만이 느낄 수 있는 열정과 애정이 느껴지는 글이다.

여기를 클릭


Posted by Memory All Rights Reserved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티뷰론의 일대기를 보는 것 같군요. ㅎㅎ

    2008/08/29 01:53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대단한 분들이 참 많이 계십니다. ^^

      2008/08/29 13:10 [ ADDR : EDIT/ DEL ]
  2. 과자공원

    무엇보다

    한가지 소재로 이런 글을 쓸수있을만큼
    열정과 애정을 쏟은 이 사람에게

    뭔가 남다른 매력이 느껴지내요

    2008/10/26 20:21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뭔가에 미친다는 것이 필요한 인생입니다.

      2008/10/27 10:50 [ ADDR : EDIT/ DEL ]

얼마 전 파나소닉의 디카를 소개한 적이 있는 데 사실 제가 노리던 기종은 이번에 출시가 됩니다. 바로 LX3이 그 녀석입니다. 파나소닉에서 보내온 보도자료를 보니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것은 탑재 렌즈가 기존 LX2의 바리오 엘마리트에서 바리오 수미크론으로 변경된 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엘마리트와 수미크론의 차이에 대해서는 얼마 전에 포스팅을 했었는데 저 개인적으로도 가장 인상에 많이 남은 렌즈인 수미크론이 탑재된 것만으로도 LX3의 가치는 제법 올라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수마리트가 사용된다면 어떨까..라는 상상도 해보지만 수미크론만 해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오히려 과분할 정도죠. 사용된 렌즈는 바리오 수미크론으로 조리개 밝기는 24mm에서 2.0, 60mm에서 2.8입니다. 기존의 렌즈에서와 같이 비구면렌즈를 채용하고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수미크론의 경우 줌 기능을 채용하지 않았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강하지만 단렌즈만으로는 아무래도 대중성이 떨어지는 점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니었나 합니다. 초점거리는 24mm~60mm으로 광대역이 아닌 점은 유의를 해야겠네요. 물론 디지털 4배줌을 지원하지만 광학줌이 아닌 디지털줌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14mm(35mm 환산) 광각렌즈(DMW-LW46) 및 외부 뷰파인더(DMW-VF1), 렌즈 필터(DMW-LPL46), 렌즈 망통(DMC-LA) 등의 액세서리 장착이 가능해졌다는 점도 달라진 점인데 다른 메이커에 비해서는 늦은 감이 없지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만 문제는 가격인데 아직 확정은 안 됐지만 60만원 대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일반 사용자들이 선택하시기에는 요즘 디카의 가격 추세를 볼 때 결코 저렴한 편이 아닙니다. 하지만 LX시리즈 자체가 다소 하이엔드 사용자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기존의 마니아층을 그대로 흡수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녀석이 나왔네요. LX3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제법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 데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도 관심입니다.



Posted by Memory All Rights Reserved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요녀석 때문에 오늘 LX2를 방출했더랬습니다. ^^;;
    노이즈에 기대되긴 합니다만...와이프때문에 당분간 똑딱이 재구매는 힘들듯 싶네요..ㅠㅠ

    2008/08/26 18:55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마인드 님께서도 벼르고 계셨군요 ^^ 개인적으로 역시 강추 목록 1순위입니다. 노이즈는 뭐랄까 디지털의 피하기 어려운 숙명이라고 감수하셔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2008/08/27 00:01 [ ADDR : EDIT/ DEL ]
  2. lx2의 가격이 떨어진다면 lx2를 도전해볼까합니다..

    2008/08/26 22:56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LX2만으로도 사실 못 찍을 사진은 없으니 적절한 선택이실 수도 있습니다. ^^ 전 수미크론에 워낙 끌려서 어떨지고민입니다.. 사진 뵈니 미남이시네요 ^^

      2008/08/27 00:01 [ ADDR : EDIT/ DEL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람들은 늘 어딘가로 향하고 늘 어딘가를 바라본다. 그들의 시선은 때로는 교차하기도 하지만 마주치기 보다는 엇갈림이 익숙한 것은 아직은 수줍음이 많은 까닭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자만이 할 수 있는 일.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은 용기있는 자만이 할 수 있는 일


그 아이를 기다리던 날 인사동 ...

Nikon D200, AF-S 17-55mm f/2.8G


'사진 이야기 > 사람과 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녀를 추억하며  (2) 2008/09/28
거리에서 다른 곳을 바라보다  (2) 2008/08/26
이봐, 이제 인생이 뭔지 알겠나?  (2) 2008/08/24
내가 바라던 삶  (2) 2008/07/19
Posted by Memory All Rights Reserved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ㅋㅋ 그 아이가 누굴까요...?? ㅋㅋ 왜 그게 더 궁금할까요...
    차차 들러 좋은 내용들 섭렵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다가올 9월과 가을도 잘 준비하셔서 좋은 계절 누리시길 바랍니다~~

    2008/08/27 14:49 [ ADDR : EDIT/ DEL : REPLY ]
    • 참 오랜만에 마음에 들었던 사람이랍니다. 결국 잘 되지는 못했지만요 그날 그 아이를 기다리던 순간부터 헤어질 때까지의 일들이 아직도 선하네요..

      2008/08/27 18:31 [ ADDR : EDIT/ DEL ]

IT 이야기/B.L.O.G.2008/08/25 23:54

이글은 블로그, 제5의 권력으로 자리잡을까 (1)에 이어지는 두 번째 글로 메타 블로그에 대한 이번 글에서는 메타블로그의 의미에 대해서 적어 보고자 합니다.

메타블로그의 출현 

블로그가 서서히 대중화되면서 발생한 첫 번째 문제는 블로그의 태생적인 문제로부터 시작한다. 즉 ‘블로그의 고립성 내지는 배타성’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애초에 블로그의 원조격인 개인 홈페이지 역시 고립성의 문제는 안고 있었지만 개인 홈페이지를 만드는 사람의 수가 워낙 적었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었지만 지금처럼 ‘누구나’ 손 쉽게 블로그를 만들 수 있는 요즘에는 이 근본적인 문제가 제법 크게 다가온다.

인터넷에 블로그를 하나 만들었다고 치자. 이런저런 글을 올리지만 하루에 들어오는 외부 트래픽은 극히 적다. 오히려 누가 들어왔나 확인하려는 자신의 접속수만 늘어날 뿐이고 순진한 블로거들은 “이렇게 좋은 글을 썼는데 왜 조회를 안 할까?”라며 속상해한다. 일반 개인 홈페이지에 비해 블로그는 기존의 포털에 노출되는 것이 쉽지 않다. 특히 하루에도 셀 수 없을 정도의 블로그가 생성되고 사라지는 요즘 포털이 모든 블로그들을 관찰하고 디렉터리에 올려놓는 것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

메타블로그는 블로그들의 노출에 대한 욕망을 해결하는 데 그 출발의 의미를 두고 있다. 블로그들의 집합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블로거들이 자신이 쓴 글을 알리는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현재 올블로그블로그코리아가 가장 많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고 블로거들이 작성하는 대부분의 포스팅은 이 두 곳을 중심으로 일반에게 알려졌다. 최근에는 블로그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직접적으로 블로거들의 글을 수집하는 곳들이 생겨났는데 다음의 블로거뉴스가 대표적인 경우다. 최근 언론사로부터 뉴스 공급을 제한받은 다음은 아예 블로거뉴스를 전면적인 승부수로 띄워볼 것을 고민하고 있는 모습이 역력하다. 실제로 미디어다음의 메인 페이지에는 블로거뉴스가 당당히 자리잡고 있다.

메타블로그가 끼친 영향

메타블로그의 탄생은 두 가지 재미있는 결과를 끌어내고 있는 데 하나는 스타 블로거의 탄생이고 다른 하나는 새로운 수익 모델의 창출이다. 우선 블로거에 대해 살펴보면

스타 블로거라는 말이 구체적으로 통용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메타 블로그를 중심으로 소위 잘 나가는 블로거들이 등장했고 특히 IT분야에서 좋은 콘텐츠를 생산해내며 적어도 블로고스피어 내에서는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업계에서도 이들을 오피니언 리더격으로 각별하게 대우하고 있으니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개인의 위상을 느낄 수 있다. 최근에는 IT분야에 한정되지 않고 전방위에 걸친 고급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블로그들이 속속 늘어나면서 향후 기업 마케팅의 방향이 이들로까지 확대될 것임은 별 다른 의문이 없다.

블로그의 확대와 탁월한 블로거의 출현, 그리고 이들을 활용하려는 기업의 마케팅 전략은 하나의 선순환 구조를 이루며 빠르게 돌아갈 것으로 보이는데 이 속도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생각된다. 즉 스타 블로거의 영향력은 갈수록 커지게 되고 1인 미디어는 1인 기업으로까지 확대될 수 있는 여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어지는 글

메타블로그의 양대 축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