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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gelfrei2008/10/31 21:16
언제 어디서고 그녀를 만날 준비를 해야한다.


나는 아직 그녀의 이름을 모른다. 외자로 된 이름인지 두글자로 된 이름인지조차 나는 알지못한다.

나는 아직 그녀의 얼굴을 모른다. 이미 어디선가 스치듯 지나쳤을지도 모른다.

가끔 길을 걷다 문득 눈이 마주쳐 한참을 서로 바라보다 지나갔던 이가 그녀일지도 모른다.

장난스런 농담에 살짝 두볼을 붉히며 돌아서는 그 얼굴을 나는 아직 본 적이 없다.


나는 아직 그녀의 눈빛을 모른다. 흩어진 앞머리결 사이로 살짝 비치곤 하는 눈망울을 본 적이 없다.

한참을 생각에 잠겨 미간을 찌뿌린 채 먼 하늘을 응시하는 그녀의 눈빛을 나는 아직 본 적이 없다.

심각한 표정으로 때로는 새침한 표정으로 있다가도 내 말에 살짝 눈웃음 짓는 그 눈가를 나는 아직 보지 못했다.


나는 아직 그녀의 따스함을 모른다. 무척이나 쌀쌀하던 어느 겨울 내 주머니에 가득 들어있는 그녀의 체온을 아직 알지 못 한다.

일상에 지치고 삶에 노곤해질 때 내 어깨를 꼭 안아주는 그녀의 품을 나는 알지 못 한다.


언제 어디서고 그녀를 만날 준비를 해야한다.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는 그녀이지만 언제라도 내 앞에 그녀가 서 있을 때

한눈에 그녀가 내가 이제껏 찾아 다니던 그 사람이라는 것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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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걸보니 전...그를 만날 준비는 옛날옛적에 이미 끝냈음에도 왜 마주쳐지지가 않는지..이런 한탄을...으흑..ㅠㅠ

    2008/11/02 16:48 [ ADDR : EDIT/ DEL : REPLY ]
    • 인연이 연인이 되는 것은 참 순간인 것 같아요. 아직 그런 인연을 찾지 못하신 것이겠지만..어딘가엔 분명히 있으니 그를 기다리는 것도 제법 즐거운 일이 아닐까요 ^^

      2008/11/03 11:20 [ ADDR : EDIT/ DEL ]


마음을 정리하러 떠난 여행은 오히려 잊혀져가던 기억을 또렷하게 되살아나게 했다.

사실 정리라는 것 자체가 이미 모순된 일이지 싶다. 내가 무슨 권리로 추억을 함부로 지울 수 있을까...

비 내리는 바다 먼 곳을 바라보며 답을 찾아보았지만 역시나 돌아오는 것은 공허한 울림뿐..

결국 모든 것은 나 스스로 해결할 수 밖에 없다는 단순한 진리를 다시금 깨달았을 뿐이다.

기억은 또렷하게 되살아났지만 그 때 그 시간과 공간 속을 함께 하던 사람은 이제 없다.

만질 수 없는 데 느낄 수 없는 데 바라볼 수 없는 데도..

기억만이 또렷하다는 것은 참 견디기 힘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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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도 멋진 여행이었을거라 생각이듭니다..
    이곳이 촛대바위인가요?? 갈매기와 경비정처럼 보이는 배가 인상적입니다. :)

    2008/11/03 10:07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비내리는 촛대바위에 아침 일찍 가봤습니다. 사실 추암 일출이 볼만하다는 데 카메라가 젖지 않을까 걱정을 더 했지요..일출은 비 때문에 제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 괜찮았습니다. ^^

      2008/11/03 11:23 [ ADDR : EDIT/ DEL ]

Vogelfrei2008/10/28 20:18
여행을 가야지하고 마음만 먹고 있다가 세월만 가고 있었는데 우연치않게 지인과 강원도 쪽을 다녀올 기회가 생겼습니다.

참 오랜만에 어디론가 정말 아무런 부담없이 떠나는 것이 아닐까 하네요. 일정은 복잡하게 잡지 않았네요.

어디를 간다는데에 의미가 있다기보다는 잠시 복잡한 세상사를 잊을 수 있다는데에 의미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 다음주가 되면 다시 현실로 돌아와야겠죠.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찾아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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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원도라,, 부담없이 즐기시고 기분,,마음 Up시키고 돌아오세요~~ ^^;;

    2008/10/29 09:48 [ ADDR : EDIT/ DEL : REPLY ]
    • 즐긴다기보다는..어쩌다보니 흐릿해져가던 기억들이 모두 깨끗하게 돌아와버린 여행이었습니다.

      2008/10/31 20:03 [ ADDR : EDIT/ DEL ]
  2. 완전 부러워요. 잘 댕겨오시구요. 멋진사진 잔뜩 보여주세요.
    마구 배아파할께요.

    2008/10/29 17:15 [ ADDR : EDIT/ DEL : REPLY ]
    • 카메라를 들고는 갔지만 사진은 거의 찍지 않았어요..마음으로 떠나는 길이었으니까요..

      2008/10/31 20:04 [ ADDR : EDIT/ DEL ]

니콘의 D300이 28일자로 기존 펌웨어 버전 1.03에서 1.10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다운로드는 니콘이미징코리아에서 가능합니다.

펌웨어가 업그레이드 되었는데도 기존 정품 등록 고객에게조차 안내가 안 되고 있으니 참 서비스 정신은 예전 아남 시절이나 나아진 것이 없는 것 같네요.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카메라 업체들은 소비자의 위에 서 있는 것만 같습니다.

아무튼 변경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추가 자료는 이곳을 클릭

[재생 메뉴]의 [재생 화면 설정]에서 [하이라이트]를 [기본 사진 정보] 에서 [화상 정보 표시 추가] 로 변경하였습니다. 
 
[사용자 설정 메뉴]에서 [메모리 카드가 없을 때] 를 [릴리즈 허용] 으로 하였을 때, 재생 화면에 표시되는 [Demo]의 크기와 색을 변경하였습니다. 

[촬영 메뉴] 의 [ISO 감도 설정]에서 [ISO 감도 자동 제어]의 [최소 셔터 속도]를 1/250 초에서 1/4000 초로 변경하였습니다. 

라이브 뷰 촬영의 [직접 촬영] 모드에서 확대 표시 후에 AF 로 초점을 맞추면 전 화면 표시로 돌아가는 현상을 AF 하기 전의 확대율이 표시되도록 변경하였습니다. 

[재생 메뉴] 의 [화상 자동 회전] 을 [ON] 으로 설정하여도 촬영 직후 화상 확인 시에는 회전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설정 메뉴] 에 [저작권 정보] 를 추가하였습니다. 또한, [저작권 정보] 설정 시에 정보 화면에 C마크를 표시하였습니다. 

[내 메뉴] 의 기능을 [최근 설정한 항목] 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내 메뉴] 의 [항목 추가]에서 [사용자 설정 메뉴] 의 [e 브라케팅/ 플래시 촬영]내에서 [e3
내장 플래시 모드] (외장 스피드 라이트 사용 시에는 [e3 외장 플래시 모드])의 설정을 등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촬영 메뉴] 의 [고감도 노이즈 제거]를 설정하였을 때, 정보 화면에서 [고감도 노이즈 제거] 의 강약 설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설정 메뉴]의 [세계 시간]의 [시간대]에 Ankara, Riyadh, Kuwait, Manama를 추가하였습니다. 

GPS 사용 시 방위 데이터가 없는 경우, [설정 메뉴] 의 [GPS] 의 [정보 표시]의 방위를 [---.--о]로 표시되도록 하였습니다. 

PC-E렌즈를 사용하여 Camera Control Pro 2(Ver.2.2.0) 이후 버전에서 라이브뷰 촬영 시 PC에서 조리개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이내믹 AF 영역 모드 시의 포착 성능을 향상시켰습니다. 
콘트라스트 AF 시의 초점 성능을 향상시켰습니다. 
GPS 정보의 위도/경도 표시의 [초]의 3째자리를 삭제하여 사사오입으로 변경하였습니다. 

MB-D10을 사용할 경우, 정보 표시 화면에서 [MB-D10 전지 설정] 의 설정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시간 노출시 NR 기능을 ON 로 하고 촬영 모드 M, Bulb 로 셔터 스피드 8 초 미만으로 촬영하면 노이즈가 증가하는 사항을 수정하였습니다. 

밀러 업 촬영 모드로 촬영 중, 30 초에 타임 아웃이 된 경우, 설정한 셔터 스피드로 셔터가 끊어지지 않는 사항을 수정하였습니다.. 

아래와 같은 설정으로 촬영 직후의 화상 확인을 [ON]로 설정하고 촬영 후 곧바로 [확대 버튼]을 누르면 이상 화상이 표시되는 사항을 수정하였습니다.

- 화질 모드 :RAW+JPEG
- RAW 기록 방식 : 무손실 압축 RAW, 또는 압축 RAW
- 화상 사이즈:S 또는 M 

스피드 라이트 SB-800 를 달고, 거리 우선 메뉴얼 발광 모드 [GN]모드로 설정했을 때, 카메라의 타이머를 OFF로부터 ON으로 하면, SB-800 의 거리 표시가 변경되는 사항을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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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itduck

    수정사항을 보니, 역시 카메라는 기계가 아닌 전자부품이군요. 허허

    2008/10/28 21:05 [ ADDR : EDIT/ DEL : REPLY ]
    • 디지털이 갈 수록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아지는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기계가 사람의 일에 너무 간섭을 하고 있네요..

      2008/10/31 20:03 [ ADDR : EDIT/ DEL ]

Vogelfrei2008/10/27 15:51

회사를 그만둘 때만 해도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겠다라는 구상이 대체로 있었는데 경기가 갈 수록 안 좋아지니 계획이 예정대로 되지 않고 계속 밀리고 있다. 가만히 앉아서 경기가 나아지고 그래서 원래 하고자했던 일이 시작되기를 기다리자니 시간이 하염없이 길어만 질 것 같은 분위기다.

3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무언가 인생에 승부수를 던져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적어도 결혼을 포기한 입장에서는 그래도 다른 이들보다 모험에 운을 걸어볼 여지가 많기는 하다. 사실 번드르한 사무실에서 양복에 넥타이 매고 앉아있는다고 해서 대단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지난 세월동안 절실하게 느꼈기 때문에 이제는 어떤 일이 되었건 나 스스로가 집중을 하고 열정을 바칠 수 있는 일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돈을 많이 벌고 윤택하게 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인생의 가치를 찾는 것. 언제 어떻게 될지 알 수없는 시대를 살면서 마냥 장밋빛 꿈만 꿀 수는 없는 일이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단순한 진리는 이 시간에 더욱 빛이 난다.

자 앞으로 어떤 삶을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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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요한 것은 인생의 가치를 찾는 것!

    캬..^^ 멋진 문장입니다.
    어려운 말은 아닌데, 자꾸 잊고 살고 있어요...
    덕분에... 각성이 되었네요!

    2008/10/28 01:25 [ ADDR : EDIT/ DEL : REPLY ]
    • 평생 그 가치를 찾아 헤매는 것인데..과연 찾을 수 있을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2008/10/28 17:39 [ ADDR : EDIT/ DEL ]



LG데이콤(대표 박종응, www.lgdacom.net)은 자사 IPTV 서비스인 myLGtv의 어린이 영어 콘텐츠 대상으로 자막 서비스를 2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LG데이콤은 영어 학습과 동요, 만화 등 어린이 콘텐츠 약 300여 편에 영어와 한글 자막을 우선 적용한 후 향후 영화와 다큐멘터리 등으로 대상 프로그램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myLGtv가 제공하는 자막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프로그램 시청 도중 영어와 한글, 무자막 등 3가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에 따라, myLGtv 고객들은 어린이들이 즐겨 보는 영어 교육 콘텐츠에 자막을 자유자재로 조작해 보다 즐겁고 효과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LG데이콤은 고객의 시청 패턴을 반영, 대상 프로그램을 선정해 자막 제작을 완료하고 약 300여 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2개월 이상 베타테스트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LG데이콤은 포털 사이트 다음(www.daum.net)이 보유한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를 myLGtv에서 볼 수 있는 ‘TV팟’도 28일부터 개설하고 서비스에 들어간다. 

LG데이콤 TPS사업부 안성준 상무는 “영어 자막 서비스는 myLGtv만이 제공하는 미세배속 기능과 함께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라며, “향후에도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다양한 부가 서비스로 고객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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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게 되면서 포토샵의 활용도는 어느 때보다 높아진 것 같습니다. 포토샵을 이용한 후보정을 사진의 순수성을 망치는 행위라고 폄하하는 분들도 있지만 필름 카메라를 오래 사용해온 저로서는 필름 역시 사전 보정 작업을 거치고 현상 단계에서의 보정과 인화 단계에서의 보정을 거치기 때문에 사실상 차이가 없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포토샵을 이용한 후보정을 비난하는 것은 디지털 암실을 이용한 보정이 누구나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들만이 할 수 있었던 영역을 일반인들이 침해한(?) 것에 대한 반발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리 포토샵으로 보정을 한다고 해도 원판 이미지가 좋지 않으면 보정을 해도 별반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진이라는 것이 스스로의 만족을 위한 작업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굳이 디지털 암실 작업을 비난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아무튼 이번에 어도브에서 포토샵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제 경우는 라이트룸에서 거의 모든 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번 포토샵이 얼마나 큰 변화점을 두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진가들에게 좀 더 편한 후보정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는 환영할만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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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트룸이 뭔가요?

    2008/10/27 12:47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도브에서 나온 이미지 편집, 정확하게는 디지털 카메라 사용자를 위한 편집 프로그램입니다. ^^

      2008/10/27 15:41 [ ADDR : EDIT/ DEL ]
  2. 저도 업글했는데,,, 아직 체감을 못하고 있습니다..^^;;
    mogrify연동시 간혹 죽는 문제점은 여전하고~~ 그래도 서서히 발전하고 있는 라룸의 위력이 느껴집니다..^^

    2008/10/27 14:31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포토샵으로는 낙관만 찍는지라 ^^ 라룸이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2008/10/27 15:42 [ ADDR : EDIT/ DEL ]
  3. 라이트룸도 업데이트됐군요. 이번엔 탭 환경이 가장 눈에 띄는 것 같던데 조만간 사용해봐야겠네요.

    2008/10/27 18:25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디지털 사진에선 이만한 프로그램이 없지 않나 해요

      2008/10/28 17:39 [ ADDR : EDIT/ DEL ]
  4. 앗. 모르고 있던 정보를 알게 되었어요-
    음...!! 라이트룸이라는 게 있었군요! 와우!

    2008/10/28 01:23 [ ADDR : EDIT/ DEL : REPLY ]
  5. 언제부턴가 피씨 밀고 제일 먼저 설치하는 프로그램이 라이트룸이 되버렸답니다.
    버전업 소식도 모르고 있었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2008/11/08 13:10 [ ADDR : EDIT/ DEL : REPLY ]
    • 디지털 편집에서는 거의 독보적인 존재가 아닌가 합니다. ^^ 답글 감사합니다.

      2008/11/08 19:43 [ ADDR : EDIT/ DEL ]


흔히들 자동차에 문제가 생기면 동네 카센터를 찾곤 합니다. 이는 무엇보다 집이나 회사 주변에 있기 때문에 거리가 가깝고 단골 카센터가 생기면 좀 더 정비를 잘 받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전에도 한 번 언급한 적이 있지만 국내에는 제법 많은 본격 정비업체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타이어 메이커로 잘 알려져 있는 한국과 금호의 브랜드 카센터는 동네 카센터를 조금은 못 미더워하는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카센터들 중 일부 카센터들이 소비자가 차나 자동차 부품에 대해 잘 모른다는 점을 악용해 부당한 이득을 취하기도 한 것에 대한 일종의 반발심리이기도 하지요.

한국타이어의 경우 티스테이션이라는 이름의 정비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금호보다는 좀 더 적극적인데 인터넷 상에 일종의 커뮤니티인 한국타이어카페를 운영하면서 이용자들과 직접적인 대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제법 긍정적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티스테이션은 어떤 곳이고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Station한국타이어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타이어 중심의
신개념 자동차 서비스 모델입니다. 티스테이션은 첨단 장비와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타이어, 최고의 서비스,
완벽한 자동차 토탈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티스테이션은 고객 여러 분의 서비스 이력을
전산화한 고객관리 시스템을 통해 전국 어디에서
서비스를 받으시더라도 정확한 진단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전국 어느 매장에 가시더라도
합리적이고 투명한 가격과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을 자동차여행의 안전은 전국적
네트워크 티스테이션이 지켜드립니다.
차량을 수리하는 동안 남는 시간, 불안한 마음에 오랜
시간 옆에서 작업과정을 지켜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차를 맡기고 자리를 비울 수도 없고...
티스테이션은 고객 여러 분의 이러한 고민을 덜어
드립니다. 전국 어느 매장에 가더라도 2층에 마련된
고객 휴게실에서 차량의 작업과정을 한 눈에
살펴보며 편안하게 기다릴 수 있습니다.
티스테이션은 일부 업소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미국 Hunter社의 진동 R.F.M 장비와 무선 레이저
휠 얼라이먼트 장비를 전국 매장에 공통적으로 채택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첨단 장비에 60년 전통의
한국타이어가 엄선한 하체전문의 숙련된 정비인력
이 더해져 타이어, 휠 및 자동차 하체부분에 있어서
탁월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